기사입력 2017.07.19 08:51 / 기사수정 2017.07.19 08:5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품위있는 그녀’의 스펙터클한 난투극이 연일 화제다.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가 9, 10회에 등장한 싸움 장면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선아(박복자 역), 이태임(윤성희)의 피도 눈물도 없는 전쟁 영상은 포털사이트 조회 수 1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으며 배우들의 열연 또한 주목받고 있는 것.
극 중 박복자(김선아 분)는 우아진(김희선)의 남편 안재석(정상훈)이 윤성희(이태임)와 내연관계라는 사실을 알고 우아진 대신 윤성희를 응징하기 위해 나섰다. 살벌한 대사를 시작으로 윤성희의 머리채를 잡고 뺨을 때리는 것은 물론 물세례까지 퍼부은 그녀는 그동안 ‘불륜남녀’ 때문에 답답했던 시청자의 속을 뻥 뚫어주며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몸으로 부딪히는 액션이 많은 장면인 만큼 배우들은 촬영 전 철저히 연습했다. 김선아와 이태임은 임팩트 있는 장면을 위해 동선 파악부터 시뮬레이션까지 했고 촬영이 끝나면 서로의 망가진 머리와 의상을 매만져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고. 격한 촬영을 마친 후 두 사람은 고생했다는 인사와 함께 농담을 주고받아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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