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7.26 00:42 / 기사수정 2008.07.26 00:42
후반 10분과 26분에 인천 라돈치치에게 두 골을 허용한 온두라스는 후반 17분에 에밀 마르티네스가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따라갔지만 더 이상의 추가골을 넣지 못하며 패하고 말았다.

▲ '누가 제일 클까?' 인천 라돈치치가 공중볼을 따내고 있다.

▲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인천 선수 위로 온두라스 선수가 넘어지고 있다.

▲ '카메라도 우산을..' SBS 중계 카메라에 우산을 씌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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