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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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해' 류수영♥이유리, 송옥숙에 동거 발각 위기

기사입력 2017.04.22 20:42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류수영과 이유리의 동거 생활이 발각될 위기를 겪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15회에서는 오복녀(송옥숙 분)가 차정환(류수영)의 오피스텔로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정환과 변혜영(이유리)은 장을 본 뒤 오피스텔로 향했다. 이때 오복녀가 들이닥쳤고, 차정환은 변혜영을 다용도실에 숨겼다.

오복녀는 "그 무식한 여편네가 기세등등해가지고 엄마를 얼마나 깔아뭉갰는지 알아?"라며 나영실(김해숙)에게 사과한 것에 대해 화를 냈다.

변혜영은 나영실을 욕하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다용도실에서 나왔고, 차정환은 오복녀가 변혜영을 보게 될까봐 안절부절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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