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5.25 18:34 / 기사수정 2008.05.25 18:34

[엑스포츠뉴스=풋볼코리아닷컴, 박시훈] 수원 삼성이 역대 K-리그 최초로 무패로 챔피언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올 시즌 1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K-리그와 하우젠컵 A조 선두를 기록하고 있는 수원이 24일(토) '디펜딩 챔피언'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두면서 챔피언에 등극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날 경기에서 수원은 최근 5연승을 기록하며 '껑충' 3위에 랭킹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포항을 상대로 화끈한 공격력을 퍼부으면서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5연승을 기록했다.
더구나 수원 수비의 핵 마토의 결장에도 불구하고 포항을 상대로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올 시즌 총 9실점으로 두 자리대 실점을 허용하지 않은 유일한 K-리그 팀으로 수비의 안정감을 인정 받았다.
득점 또한 이미 K-리그 최다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실점이 최소화되면서 27점의 득실차를 기록하면서 차후에 2위권 팀들과의 선두 경쟁을 펼치더라도 득실차점차로 앞설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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