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5.18 21:31 / 기사수정 2008.05.18 21:31
[풋볼코리아닷컴 = 박시훈] 수원 삼성이 K-리그 선두를 지킨 가운데 '5연승' 포항 스틸러스가 3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17일(토)와 18일(일) 이틀에 걸쳐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10라운드 경기에서 수원이 광주 상무를 상대로 올 시즌 한 팀 최다 득점인 5골로 5:2 승리를 거두며 K-리그 선두를 굳게 지켰다.
수원이 선두를 굳게 지킨 가운데 2위 성남 일화도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최성국, 두두, 김동현의 3골에 힘을 입어 3:1 대승 거뒀지만, 수원과의 승점차를 줄이는데 실패하면서 승점 21점으로 힘겨운 2위를 유지하게 됐다.
성남이 더욱 더 힘겨운 2위를 유지하게 된 것은 다른 팀과 달리 하루 일찍 경기를 가진 포항이 경남 FC와의 경기에서 데닐손의 2골 1도움에 힘을 입어 3:1 승리를 거둬 승점 20점으로 하루 잠시나마 2위를 차지하였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성남이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승점 1점차로 포항을 따돌리면서 다시 2위를 차지하긴 하였지만, 불안한 2위를 계속 이어가게 되면서 남은 K-리그 일정에 대한 부담감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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