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22 21:49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에이핑크 보미가 청국장 사랑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에이핑크 보미, 양세찬, 서현진이 출연했다.
이날 보미는 "한 가지 음식에 빠지면 그것만 계속 먹는다"며 "청국장에 빠져 삼시세끼 청국장만 먹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요새는 청국장이 한 팩으로 포장되서 나오기도 한다. 그래서 차에서 청국장을 챙겨먹기도 했다"고 말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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