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6 17:05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전영록과 남진이 45년 가수 생활 최초로 길거리 버스킹에 도전한다.
오는 7일 방송하는 MBN '인생을 즐겨라, 비밥바룰라'에는 치열한 젊은 시절을 보내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타들이 출연해 행복한 '나'를 위한 위시리스트를 만들고 직접 실천에 옮기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영록, 하춘화, 금보라의 위시리스트가 공개되며, 매주 한가지씩 자신만의 위시리스트를 이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얄미운 사람' '종이학'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애심' '만나려는 마음' 등 수많은 대표곡을 만들어낸 '영원한 젊은 오빠' 전영록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전영록은 "거의 30년 만에 다시 곡을 쓰고 있다"면서 "예전에는 여러 가수들에게 곡을 나눠주고 곡을 쓰는 게 행복이었는데, 다시 그 감정을 느끼는 중이다. 요즘 정말 행복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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