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4 06:54 / 기사수정 2016.12.04 02:0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무한도전'이 2017년 신년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내각' 특집이다.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정준하-박명수의 '북극곰의 눈물' 두번째 이야기와 멤버들의 '산타 아카데미' 입소 과정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무한도전'은 '북극곰의 눈물'을 통해서는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산타 아카데미'에서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과 동심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방송 중간에 유재석은 "드릴 말씀이 있다"라며 "2017년 신년 프로젝트는 국민내각이다. 그야말로 국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서 그는 "예를들어 우리나라에 어떤 법이 생겼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해 주시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드디어 '무한도전'이 국민과의 소통에 발벗고 나선 것이다. 앞서 역사 프로젝트, 멸종위기 동물 프로젝트 등을 통해 예능으로 선사한 감동을 이어나간 '무한도전'이 이번에는 '국민내각'으로 또 다시 '사이다'를 선사할 예정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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