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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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타자' 이정후, 또 멀티히트 폭발!…시즌 23호+타율 0.338 상승→샌프란시스코 역전 만루홈런 귀중한 발판 놨다

기사입력 2026.06.11 09:18 / 기사수정 2026.06.11 09:18

이정후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뒤 4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 1도루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이정후는 이날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 지난달 15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부터 이어가고 있는 연속 안타 행진을 18경기로 늘렸다. 타율은 0.338로 치솟으면서 내셔널리그 타율 2위를 지키고 있다. 이정후는 전날 워싱턴전에서 2안타를 치면서 2013년 추신수와 2023년 김하성이 기록한 한국인 타자 MLB 최장 연속 경기 안타 기록(16경기)을 깨트린 적이 있는데 이를 한 경기 더 늘렸다. 연합뉴스
이정후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뒤 4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 1도루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이정후는 이날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 지난달 15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부터 이어가고 있는 연속 안타 행진을 18경기로 늘렸다. 타율은 0.338로 치솟으면서 내셔널리그 타율 2위를 지키고 있다. 이정후는 전날 워싱턴전에서 2안타를 치면서 2013년 추신수와 2023년 김하성이 기록한 한국인 타자 MLB 최장 연속 경기 안타 기록(16경기)을 깨트린 적이 있는데 이를 한 경기 더 늘렸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세계 최고 타자의 면모를 유감 없이 발휘했다.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뽑아내며 소속팀의 짜릿한 역전드라마 발판을 놨다.

이정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뒤 4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 1도루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이정후는 이날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 지난달 15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부터 이어가고 있는 연속 안타 행진을 18경기로 늘렸다.

이정후는 전날 워싱턴전에서 2안타를 치면서 2013년 추신수와 2023년 김하성이 기록한 한국인 타자 MLB 최장 연속 경기 안타 기록(16경기)을 깨트린 적이 있는데 이를 한 경기 더 늘렸다.

이정후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뒤 4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 1도루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이정후는 이날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 지난달 15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부터 이어가고 있는 연속 안타 행진을 18경기로 늘렸다. 타율은 0.338로 치솟으면서 내셔널리그 타율 2위를 지키고 있다. 이정후는 전날 워싱턴전에서 2안타를 치면서 2013년 추신수와 2023년 김하성이 기록한 한국인 타자 MLB 최장 연속 경기 안타 기록(16경기)을 깨트린 적이 있는데 이를 한 경기 더 늘렸다. 연합뉴스
이정후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뒤 4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 1도루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이정후는 이날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 지난달 15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부터 이어가고 있는 연속 안타 행진을 18경기로 늘렸다. 타율은 0.338로 치솟으면서 내셔널리그 타율 2위를 지키고 있다. 이정후는 전날 워싱턴전에서 2안타를 치면서 2013년 추신수와 2023년 김하성이 기록한 한국인 타자 MLB 최장 연속 경기 안타 기록(16경기)을 깨트린 적이 있는데 이를 한 경기 더 늘렸다. 연합뉴스


아울러 이번 워싱턴과의 3연전 내내 멀티히트를 기록하게 됐다.

지난 9일 5타수 4안타 맹타를 휘두른 이정후는 10일과 11일엔 연달아 멀티히트를 폭발시켰다. 이정후는 올해 23번째 한 경기 2안타 이상의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현재 MLB 최고의 타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전날 이정후를 가리켜 "지금 세계 최고의 타자다. 그걸 부정할 순 없을 것"이라고 했던 동료 브라이스 앨드리지의 발언은 틀리지 않았다.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35에서 0.338(234타수 79안타)까지 끌어올리며 타율로 0.338이 됐다. 내셔널리그 단독 2위를 유지했다. 

이정후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뒤 4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 1도루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이정후는 이날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 지난달 15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부터 이어가고 있는 연속 안타 행진을 18경기로 늘렸다. 타율은 0.338로 치솟으면서 내셔널리그 타율 2위를 지키고 있다. 이정후는 전날 워싱턴전에서 2안타를 치면서 2013년 추신수와 2023년 김하성이 기록한 한국인 타자 MLB 최장 연속 경기 안타 기록(16경기)을 깨트린 적이 있는데 이를 한 경기 더 늘렸다. 연합뉴스
이정후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뒤 4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 1도루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이정후는 이날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 지난달 15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부터 이어가고 있는 연속 안타 행진을 18경기로 늘렸다. 타율은 0.338로 치솟으면서 내셔널리그 타율 2위를 지키고 있다. 이정후는 전날 워싱턴전에서 2안타를 치면서 2013년 추신수와 2023년 김하성이 기록한 한국인 타자 MLB 최장 연속 경기 안타 기록(16경기)을 깨트린 적이 있는데 이를 한 경기 더 늘렸다. 연합뉴스


11일 워싱턴전에서 좌완 로비 레비를 선발로 내세운 가운데 케이시 슈미트(유격수)~루이스 아라에즈(2루수)~맷 채프먼(3루수)~라파엘 데버스(1루수)~이정후(우익수)~브라이스 엘드리지(지명타자)~대니엘 수삭(포수)~빅터 베리코토(좌익수)~조나 콕스(중견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정후는 2회 선두 타자로 나선 뒤 워싱턴 왼손 투수 포스터 그리핀을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다.

볼카운트 1볼 1스트라이크에서 4개 연속 파울로 걷어내는 등 치열한 볼카운트 싸움을 펼치다가 2볼 2스트라이크에서 몸쪽 낮은 싱킹 패스트볼에 헛스윙하면서 물러났다.

샌프란시스코가 3회초 상대 제임스 우드에게 투런포를 허용해 0-2로 뒤진 가운데 4회말 1사에서 다시 등장한 이정후는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이정후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뒤 4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 1도루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이정후는 이날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 지난달 15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부터 이어가고 있는 연속 안타 행진을 18경기로 늘렸다. 타율은 0.338로 치솟으면서 내셔널리그 타율 2위를 지키고 있다. 이정후는 전날 워싱턴전에서 2안타를 치면서 2013년 추신수와 2023년 김하성이 기록한 한국인 타자 MLB 최장 연속 경기 안타 기록(16경기)을 깨트린 적이 있는데 이를 한 경기 더 늘렸다. 연합뉴스
이정후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뒤 4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 1도루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이정후는 이날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 지난달 15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부터 이어가고 있는 연속 안타 행진을 18경기로 늘렸다. 타율은 0.338로 치솟으면서 내셔널리그 타율 2위를 지키고 있다. 이정후는 전날 워싱턴전에서 2안타를 치면서 2013년 추신수와 2023년 김하성이 기록한 한국인 타자 MLB 최장 연속 경기 안타 기록(16경기)을 깨트린 적이 있는데 이를 한 경기 더 늘렸다. 연합뉴스


세 번째 타석에선 달랐다. 샌프란시스코가 1-6으로 끌려가던 6회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그리핀이 던진 시속 78.6마일(125.6km) 초구 커브를 받아쳐 우익수 앞 안타로 연결하면서 18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이정후의 타격 기술이 물씬 묻어난 장면이었다. 그리핀이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난 '보여주기식' 공을 던졌으나 이정후는 이를 쳐내며 안타로 완성했다.

이후 이정후는 그리핀의 폭투 때 2루로 진루했다. 후속 타자 엘드리지가 삼진으로 물러나 득점에 실패했다.

이정후는 3-9로 밀린 8회말 공격에선 볼넷을 얻어냈다. 무려 118타석 만에 볼넷을 얻어낸 셈이었다.

이정후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뒤 4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 1도루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이정후는 이날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 지난달 15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부터 이어가고 있는 연속 안타 행진을 18경기로 늘렸다. 타율은 0.338로 치솟으면서 내셔널리그 타율 2위를 지키고 있다. 이정후는 전날 워싱턴전에서 2안타를 치면서 2013년 추신수와 2023년 김하성이 기록한 한국인 타자 MLB 최장 연속 경기 안타 기록(16경기)을 깨트린 적이 있는데 이를 한 경기 더 늘렸다. 연합뉴스
이정후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뒤 4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 1도루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이정후는 이날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 지난달 15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부터 이어가고 있는 연속 안타 행진을 18경기로 늘렸다. 타율은 0.338로 치솟으면서 내셔널리그 타율 2위를 지키고 있다. 이정후는 전날 워싱턴전에서 2안타를 치면서 2013년 추신수와 2023년 김하성이 기록한 한국인 타자 MLB 최장 연속 경기 안타 기록(16경기)을 깨트린 적이 있는데 이를 한 경기 더 늘렸다. 연합뉴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2루 도루를 성공했고, 대니얼 수색의 좌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아 득점도 쌓았다.

이정후는 9회말 샌프란시스코 마지막 공격에서 귀중한 안타를 다시 한 번 폭발시키며 팀의 드라마 같은 역전승에 크게 공헌했다.

6-10으로 4점 뒤진 채 9회말 공격에 들어선 샌프란시스코는 아라에즈와 채프먼이 연속 2루타를 때려 한 점을 만회헸다.

이어 데버스가 볼넷을 골라 만들어진 무사 1, 2루 기회에서 타석에 오른 이정후는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상대 좌완 미첼 파커의 시속 93.2마일(150.0km) 포심패스트볼을 좌익수 쪽으로 밀어쳐 안타를 뽑아내고 무사 만루 기회를 팀에 안겼다.

이정후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뒤 4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 1도루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이정후는 이날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 지난달 15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부터 이어가고 있는 연속 안타 행진을 18경기로 늘렸다. 타율은 0.338로 치솟으면서 내셔널리그 타율 2위를 지키고 있다. 이정후는 전날 워싱턴전에서 2안타를 치면서 2013년 추신수와 2023년 김하성이 기록한 한국인 타자 MLB 최장 연속 경기 안타 기록(16경기)을 깨트린 적이 있는데 이를 한 경기 더 늘렸다. 연합뉴스
이정후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뒤 4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 1도루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이정후는 이날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 지난달 15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부터 이어가고 있는 연속 안타 행진을 18경기로 늘렸다. 타율은 0.338로 치솟으면서 내셔널리그 타율 2위를 지키고 있다. 이정후는 전날 워싱턴전에서 2안타를 치면서 2013년 추신수와 2023년 김하성이 기록한 한국인 타자 MLB 최장 연속 경기 안타 기록(16경기)을 깨트린 적이 있는데 이를 한 경기 더 늘렸다. 연합뉴스


워싱턴이 이정후를 상대하기 위해 왼손 투수 미첼을 올렸으나 헛수고였다.

그리고 바로 다음 타석에 등장한 앨드리지가 역전 끝내기 만루 홈런을 터트리면서 샌프란시스코는 기분 좋은 승리를 챙기고 워싱턴과의 홈 3연전 싹쓸이패를 막았다.

이정후는 12일 하루 쉰 뒤 13~15일 시카고 컵스와의 홈 3연전을 소화한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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