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29 06:45 / 기사수정 2016.11.29 06:3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명세빈이 KBS 2TV 새 저녁일일드라마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았다.
28일 방송된 KBS 2TV '다시, 첫사랑' 첫회에서는 이하진(명세빈 분)과 차도윤(김승수), 그리고 백민희(왕빛나)와 최정우(박정철) 네 남녀의 얽히고 설킨 운명이 전파를 탔다.
명세빈은 첫장면부터 시선을 모았다. 7년 전을 그린 이야기에서 명세빈은 자신의 일에 열정적인 메뉴개발자였으며, 극 중 연인 첫사랑 김승수에 대한 순수하고 애틋한 사랑을 선보였다.
특히 방송말미 나온 김승수의 프로포즈 장면에서 명세빈의 첫사랑 연기는 절정에 이르렀다. 김승수의 다소 서툴지만 진실된 프로포즈에 명세빈은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이어서 그는 "나는 나만 도윤씨(김승수) 좋아하는 줄 알았다. 물론 도윤씨 마음도 나와 같다는 걸 알면서도 불안했다. 이런 거 하려면 좀 알려주지 그랬느냐"면서 프로포즈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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