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7 12:41 / 기사수정 2016.11.17 12: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매주 목요일 밤을 웃음바다로 물들일 코미디TV 새 예능프로그램 ‘운빨 레이스’가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그런 가운데 알고 보면 본방송에 더욱 빠져들게 될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대한민국의 숨겨진 여행명소와 랜드마크가 하나의 게임판이 되어 돌아왔다!
지금까지 이런 예능은 없었다. ‘운빨 레이스’는 전설의 뱀사다리 게임(보드게임)과 여행을 접목시킨 인생게임으로 대한민국의 숨겨진 여행명소와 랜드마크가 하나의 게임판이 된다.
이상민, 김일중, 이특, 허경환, 장동민, 이상준이 2인 1조로 1박 2일간 치열한 레이스를 펼치는 웃음과 여행 정보가 공존한다고.
특히 정해진 것은 오직 한 장의 게임판과 플레이어들의 운명을 결정지을 주사위 하나로 순간의 선택이 출연자들을 꽃길과 흙길로 안내 할 예정이다.
◆ 순간의 선택이 레이스를 결정한다! 어떤 것이 걸릴지 모르는 ‘미션지략 + 운빨 카드 지략’
전설의 뱀사다리 게임이 현실판으로 돌아온 ‘운빨 레이스’는 연예인들이 직접 플레이어가 되어 주사위를 굴려서 나온 수만큼 전진하고, 마지막 숫자에 가장 먼저 도착한 팀이 승리하는 규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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