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30 06:30 / 기사수정 2016.11.29 22:4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감독 이언희)는 배우 엄지원, 공효진이 함께 했기에 그 시너지가 더해질 수 있었다.
보는 이들을 단숨에 끌어들이는 엄지원의 흡입력 있는 연기가 돋보인다.
엄지원은 드라마 외주 홍보회사에서 일하는 싱글 워킹맘 지선으로 분했다. 고된 일상에 보모의 도움을 받게 되면서 한매(공효진)와 처음으로 만나게 된다.
딸 다은이 한매와 함께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된 후 5일 간의 추적이 시작된다. 아이를 찾기 위해 달려 나간 순간부터 절절하게 표현되는 엄지원의 감성 연기는 100분의 러닝타임을 지루할 틈 없이 촘촘하게 채운다.
공효진에게는 '미씽: 사라진 여자'를 선택했던 시작부터가 도전이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