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0 16:03 / 기사수정 2016.10.20 16:07

[엑스포츠뉴스 창원, 박진태 기자] "좋은 모습과 야구로 만회하겠다."
20일 오후 창원 올림픽기념공연장에서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개최됐다.
미디어데이를 마치고 에릭 테임즈는 음주운전 파문에 대한 사과의 자리를 가졌다. 테임즈는 "굉장히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저의 실수로 KBO 팬들과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 미국과의 문화 차이에 대해 인지를 못했고, 이 또한 나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변명의 여지는 없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많은 팬들께 실망감을 안겨드려 죄송하고, 야구에 집중하는 것이 나의 잘못을 만회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에 대한 자부심이 강했고, 많은 사람들에게 롤모델이 되기 위해 야구를 했다. 실수로 많은 분들께 실망감을 안겨드려 죄송하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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