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16 12:47 / 기사수정 2016.10.16 12:4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판타스틱’ 풋사랑꾼 지수가 프로사냥꾼으로 거듭나며 지켜보는 누나씨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1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 14회에서는 설(박시연 분)이 진태(김영민)와의 이혼을 위해 상욱(지수)의 도움을 받기로 결심하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진 설과 상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재 설은 진태에게 이혼선언을 하고 시댁에서 나와 있는 상황. 상욱은 설의 사정을 알고 선뜻 도와주겠다고 손을 내밀었지만 진태가 상욱과의 관계를 의심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설은 그의 도움을 쉽사리 받아들일 수 없었다. 하지만 설은 대외적으로는 평판이 좋은 진태를 상대로 맞서려는 변호사를 구하기 힘들었고, 이에 설은 상욱과 손을 잡기로 결심했다.
상욱은 더 이상 설이 마냥 귀엽게만 여기던 ‘동생씨’의 모습이 아니었다. 상욱은 설이 힘을 때마다 그녀의 옆에서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며 어느새 의지하고 싶어지는 듬직한 남자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상욱은 자신 앞에서 숨기고 싶은 결혼 생활을 털어놓는 것에 대해 창피해하는 설에게 “그냥 길을 잘못 들었던 것이다. 이제 그 길에서 빠져나오면 된다”며 용기를 북돋았다.
설은 영민의 연락을 받고 이혼 절차를 밟기 위해 상욱과 함께 지긋지긋했던 시월드로 다시 향했다. 영민은 물론이고 혜선(윤소정)은 동정심을 유발하는 표정연기와 말투로 설에게 용서를 구하는 연기를 펼쳤다. 하지만 이런 연기는 이제 설에게 통하지 않았다. 오히려 설은 이런 혜선에게 “생쇼 좀 그만하고 일어나세요. 역겨워서 봐줄 수가 없네요”라며 일침을 가했다. 이어 설은 진태와 진숙(김정난)의 몰상식함을 언급하며 “아드님 인성교육하고 따님 교양머리부터 가르쳐라”고 받아쳐 혜선의 뒷목을 잡게 만들며 통쾌함을 선사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환승연애4' 곽민경, SNS 공개하자 벌써 53만 팔로워…유튜브 개설하나 '맞팔' 여부까지 화제 [엑's 이슈]
'환승연애4', 오늘 4개월 대장정 종료…제니 리액션으로 '♥최커' 확정, ♥현커설도 들끓어 [엑's 이슈]
상간녀 '연프' 출연자 누구?…엄마랑 출연, 얼굴 공개했는데 '합숙 맞선' 측 "통편집" [엑's 이슈]
'음주운전' 3번 아닌 4번 충격…임성근, 양심고백도 아니었고 말속임까지 '비판多' "뻔뻔해" [엑's 이슈]
임성근 음주운전, 3번 아닌 4번이었다…면허없이 아내 오토바이 몰아→37일 구금 '충격'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