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30 06:55 / 기사수정 2016.09.30 00:5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차인표가 오랜만에 출연한 예능에서도 반전 입담을 자랑하며 아재파탈 매력을 뽐냈다.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 중인 배우 차인표, 라미란, 이동건, 조윤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폭로와 미담을 서슴지 않으며 실제 가족을 연상케하는 케미로 재미를 더했다. 그 중에서도 차인표의 예능감은 허를 찌르기에 충분했다.
차인표는 평소 젠틀하고 진지한 모습과 반대로 아재파탈 매력의 화수분이었다. 그는 첫 등장부터 라미란을 번쩍 안고 들어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출연 전부터 라미란과 '해투3'를 위한 애드립을 고민한 것으로 밝혀져 준비성 또한 인정받았다. 라미란은 "차인표는 너무 꼼꼼하고 철저해서 귀찮다"라고 말할 정도였다.
차인표는 방송 내내 아재개그 또한 잊지 않았다. 갑작스레 만들어진 것이 아닌 것에 더욱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10여년 전 자신의 SNS에 올렸던 "안성기는 선배가 될 수 없다. '안 선배'이기 때문이다. 조재현은 감독이 될 수 없다. '조감독'이기 때문"이라는 글을 공개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외에도 "조윤희 좋으세호(조세호)?" 등의 이름 개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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