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 연예인 100명과 추격전 레이스를 펼친다.
27일 SBS 관계자는 "오늘(27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아이돌이 아닌 연예인 100명과 추격전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나운서 및 연예인들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날 여의도 일대에서 '런닝맨' 멤버들과 추격전을 펼치게 된다.
한편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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