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22 16:21 / 기사수정 2016.09.22 16:5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동휘가 KBS 드라마스페셜 '빨간선생님'을 통해 연기 변신에 나섰다. 첫 타이틀롤의 책임감은 이동휘의 트레이드마크, 안경까지 벗게했다.
22일 서울 여의도 KBS 모처에서 KBS 드라마스페셜 '빨간선생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동휘, 정소민을 비롯해 정성효 드라마센터장, 지병현 팀장, 유종선PD가 참석했다.
이날 이동휘는 "드라마스페셜의 오랜 팬이다. 연기다운 연기를 할 수 있는 곳인데 출연해서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종일관 유쾌한 모습으로 질의응답에 참여했다. 하지만 천하의 이동휘도 휘청이는 순간이 있었다. 하이라이트 시사 시간. 그는 "편안한 마음으로 왔다가 영상에서 내가 안경을 벗는 모습을 보니 '멘붕'이었다. 하지만 이 장면 뿐 아니라 이번 드라마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것 같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동휘의 가장 큰 변신은 tvN '응답하라 1988' 속 학생 '동룡이'를 지우고 선생님 역할으로 분한 것이다. 그는 "'응팔' 땐 학생 역할이라 선생님 역할을 해보고 싶었는데 나에게 딱 알맞는 작품이라 좋았다. '응팔' 류재명 선배 캐릭터를 참고했다. 그러나 '빨간 선생님'만의 매력이 분명히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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