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16 00:12 / 기사수정 2016.09.16 00:1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밀정'(감독 김지운)이 추석 극장가를 장악하며 오늘(16일) 4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밀정'은 추석 당일인 15일 73만1887명을 불러모으며 누적 관객 수 395만8350명을 기록했다.
개봉 4일째 100만, 개봉 5일째 200만 관객을 동원한 '밀정'은 본격적인 추석 연휴의 첫 시작일인 14일 30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열흘 만에 400만 문턱을 넘어서는 저력을 자랑하게 됐다.
특히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한 '벤허'(16만4729명, 누적 29만5615명), 3위 '매그니피센트 7'(13만2817명, 누적 28만551명)과 비교해도 압도적인 수치를 보이며 '밀정'의 파괴력을 짐작케 한다.
막바지 추석 연휴까지 함께 기다리고 있는 만큼, 남은 시간 동안 '밀정'의 독보적인 질주가 어디까지 이어질 지 관심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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