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7.05 10:56 / 기사수정 2016.07.05 10:56

[엑스포츠뉴스=김주애 기자] '여자의 비밀' 이선구가 옛 연인 김윤서를 위해 소이현의 사망 조작을 감행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6회에서는 유강우(오민석)의 아이을 임신한 채 식물인간이 된 강지유(소이현 분)를 요양병원에 숨겨두는 채서린(김윤서)과 오동수(이선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고가 나 식물인간이 된 강지유를 유강우보다 먼저 발견한 채서린과 오동수는 의사로부터 "환자가 살아날 가능성이 있다면 태아를 살리는 건 가능하다"는 소견을 들었다.
이에 채서린은 오동수에게 "지유 살려야 해"라고 말하자 오동수는 "변부장 지시사항이냐"고 물었다. 채서린은 "변부장에게는 지유 죽었다고 보고할거다. 여기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으로 식물인간 상태의 환자를 숨길 수 있는 요양병원을 알아봐라"고 지시했다.
채서린은 강지유의 아이를 자신의 아이라고 속인 채 유강우와 결혼할 계획이었다. 우선 채서린의 지시에 따라 강지유를 요양병원으로 빼돌린 오동수는 채서린에 "이쯤에서 그만둬라"고 애원하며 채서린의 악행에 브레이크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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