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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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새봄 아나운서 '레이싱 두건을 써도 미모 불변'[포토]

기사입력 2016.06.26 17:48 / 기사수정 2016.06.26 17:5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영암, 권혁재 기자] 구새봄 아나운서 '핑크 레이서'로 포뮬러 도전.

MBC 스포츠플러스 구새봄 아나운서가 포뮬러 드라이빙 스쿨 마지막 교육에 참가하기 위해 26일 오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 모습을 드러냈다.

'성'에서 따온 '9'번을 넘버링으로 정하고 좋아하는 핑크 컬러로 차량과 헬멧을 도색한 구새봄 아나운서가 연습 주행을 위해 레이싱 두건을 착용하고 있다.

구새봄 아나운서는 오는 7월 3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릴 ‘2016 부스터 코리아포뮬러 챔피언십’ 2라운드에 포뮬러 드라이버로 첫 도전장을 내민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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