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22 23:13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이상엽이 납치위기에 처한 정유미를 구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 - 국수의 신' 17회에서는 박태하(이상엽 분)가 채여경(정유미)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태하는 교도소 수감 시절 자신에게 칼을 휘둘렀던 자가 김길도(조재현)의 집무실에서 나오자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채고 따라나섰다.
김길도는 자신의 목을 조여 오는 채여경을 처리할 계획이었다. 박태하는 당장 채여경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다.
채여경은 김길도가 보낸 자들에게 끌려갈 위기에 처했다. 그때 박태하가 나타나 채여경을 보호했다. 박태하는 "덤비면 안 되는 사람이었어. 네들이 먼저 시작한 거야"라고 말한 뒤 여러 명을 상대했다.
박태하는 만신창이가 된 상태로 채여경에게 다가갔다. 채여경은 박태하의 뒤에서 누군가 쫓아오자 "안 돼"라고 말했다. 정체불명의 남자는 채여경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박태하를 잡아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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