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17 15:08 / 기사수정 2016.05.17 15:08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배우 정우성. 외모부터 내면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이쯤되면 부족한 게 있기나 한 것인지 궁금해진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UN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정우성이 출연해 세계의 난민 문제를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그는 'UN난민기구 친선대사'를 하게 된 계기부터 현실적인 부담감과 어려움까지 솔직 담백하게 털어 놓았다. 또한 직접 난민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들과 우리가 그들을 돕기 위해서는 "물품 지원도 많이 해주시지만 현금 지원이 최우선"이라며 친선대사로서의 본분도 잊지 않았다.
시청자들은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정우성의 모습을 보며 미남 배우의 '개념 행보'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더욱 대단한 것은 단발성이 아니라는 점이다. 정우성은 지난 3월 직접 레바논을 방문해 시리아 난민을 직접 만났다. 각종 글로벌 기부 프로젝트에도 동참해 왔으며, 네팔 대지진 당시에도 피해자를 위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 다큐 '기후의 반란' 내레이션을 한 뒤에도 출연료 전액을 UN난민기구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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