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29 08:24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장근석이 첫 등장만으로도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으로 장근석은 2년 여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대박'에서 장근석은 백대길 역을 맡아 드라마 초반부 이인좌 역의 전광렬과 팽팽한 맞대결을 펼쳤다.
극 중 새하얀 눈발이 휘날리는 정자에 나타난 백대길(장근석 분)은 이인좌(전광렬)의 앞에 장기판을 올려두며 수를 두기 시작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검투가 펼쳐지는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노려보며 살벌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장면은 앞으로 펼쳐질 두 남자의 운명을 건 사투를 짐작케 했다.
이어 백대길은 “세상이치라는 것이 결국엔 백성이 이기는 법이지”라고 읊조리며 장기판에서 죽은 졸을 집어들어 내려놓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스토리는 과거인 1693년으로 돌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