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01 11:44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국제e스포츠연맹(이하 IeSF) 전병헌 회장은 1월 29일 세계계생활체육연맹(이하 TAFISA) 장주호 회장, 전 TAFISA 회장을 역임했던 이강두 회장과 만나 e스포츠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회담을 가졌다.
TAFISA는 지난 1991년 프랑스에서 창설되어 현재 전 세계 168여개국 270개 회원단체들이 회원으로 가맹되어 있으며, UN, UNESCO, WHO, IOC 등 많은 국제기구들과 교류하는 공식 국제 생활체육연맹이다. IeSF는 지난 2014년 TAFISA의 국제회원으로 정식 가맹되었으며, IeSF와 43개 회원국은 IeSF 월드 챔피언십을 통한 국제 아마추어 e스포츠 활성화를 추진하는 등 생활체육으로서 e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왔다.
특히 올해 10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2016 세계생활체육축전 (TAFISA World Sport for All Games, Jakarta, Indonesia 2016)에서 e스포츠는 국제 청소년 & 익스트림 스포츠 장르의 정식 종목으로, IeSF는 인도네시아 협회와 함께 e스포츠 종목을 주관할 예정이다.
IeSF 전병헌 회장은 2016 세계생활체육축전 내 e스포츠의 성공적인 진입사례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15년 9월 인도네시아를 직접 방문해 인도네시아 국민협의회 마히우딘 부회장과 하요노 이스만 인도네시아 생활체육협회장과 만남을 가지고 e스포츠에 대한 지원을 당부한 바 있다.
이번 회담에서 IeSF와 TAFISA는 2016 세계생활체육축전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양 측의 필요한 사항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 또한 전 세계 e스포츠협회와 생활체육협회의 교류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TAFISA를 통해 IeSF가 IOC 산하 전 세계 올림픽위원회와 교류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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