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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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연루설' 조세호, 활동 중단 후 요요왔다…"얼굴 많이 부었어" (도라이버)

기사입력 2026.03.10 14:52 / 기사수정 2026.03.10 14:52

김지영 기자
스튜디오투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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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조세호가 최근 근황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8일 공개된 넷플릭스 '도라이버: 더 라이벌'에서는 '최강 여고생 선발전' 특집으로 반장을 뽑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모두 학생 분장을 한 채 교실에 등장했다. 주우재는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영화 '친구' 속 레인보우 진숙을 따라 하며 '연극이 끝난 뒤'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진경은 앞머리에 롤을 말고 단발머리 가발과 교복을 착용한 채 등장해 "어디서 굴러온 뼈다귀들이야. 여기 너희가 전세 냈어?"라며 상황극을 이어갔다.

장우영은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의 최남라로 변신해 "너희 좀비로 만들까 봐 그동안 숨어 지냈다"고 말하며 좀비에 감염된 듯한 실감 나는 연기를 선보여 멤버들의 칭찬을 받았다.

마지막 순서로 영화 '써니'의 주인공 임나미를 코스프레한 조세호가 등장하자 홍진경은 "비주얼이 무섭다"고 반응했고, 주우재는 "여기 여고인데 남고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 역시 "여고생 맞지?"라고 물으며 장난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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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본격적인 인사가 이어지자 김숙은 "너 요즘 많이 울었니? 얼굴이 많이 부어 있다"고 물었다.

이에 조세호는 "요즘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일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홍진경은 "근데 이번에 살이 다시 진짜 쪘나 보다. 요요가 다시 온 것 같다"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후 조세호는 반장 선거에 나서며 "상대적으로 여러분들에 비해 시간이 많이 있다. 여러분들이 평소에 못 하는 개인 업무를 봐드릴 수 있다"고 어필했다.

이어 "은행 업무나 집안일, 택배도 받을 수 있고 전화도 아무 때나 잘 받을 수 있다. 대리운전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현실 속 본인의 모습을 대변한 것처럼 보여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조직폭력배로 지목된 A씨와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조폭친분설'에 휩싸여 출연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다. 이후 조세호는 "단순한 지인일 뿐이며 금품을 받은 적도 없고 사업적으로 연루된 것도 없다"고 해명했다.

사진 = 유튜브 '스튜디오투쁠'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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