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18 17:17 / 기사수정 2016.01.18 17:1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레이양 측이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한다.
18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말도 안 되는 유언비어가 나오고 있는데 모두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레이양이 서울에 있는 관계로 어머니가 위임장을 통해 부산의 모 병원에서 진료 기록 열람을 요청했다. 병원에서 사고 경위가 담긴 진료 기록이 나오면 루머를 불식할 수 있을 거라고 본다"고 전했다.
허위 사실 유포자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횡단보도를 건너다 배달 오토바이에 치여서 다친 건데 악플러가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 레이양 뿐 아니라 가족들 모두 억울해하고 있고 고통을 받고 있다. 루머 유포자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레이양은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교통사고 때문에 성형수술을 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방송 후 레이양의 동창생이라고 밝힌 누리꾼은 '양현화·양민화 쌍둥이 자매는 중학교 때부터 유명했고 중학교 당시 양민화(레이양)는 일진이었다. 아이들을 많이 때리고 나쁜짓을 했다. 양민화가 중2 혹은 중3 때 일진오빠 뒤에 오토바이를 타다가 사고나서 코수술을 했다. 성형한 얼굴로 미스코리아 2번 나가고, 마지막에 미스코리아 부산 진이 되고 그렇게 레이양이 됐다'고 주장했다. 이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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