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15 06:50 / 기사수정 2016.01.15 06:1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충무로의 샛별' 이유영이 예능에서도 매력을 뽐냈다.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는 이천수, 황치열, 이유영, 피에스타 예지, 문세윤이 출연한 몰라봐서 미안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유영은 데뷔 2년 차 신인이지만, 각종 영화제에서 상을 받으며 충무로의 샛별로 떠올랐다.
2014년 5월 조근현 감독의 영화 '봄'으로 밀라노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이후 '봄'으로 지난해 올해의 영화상과 부일영화상과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영화 '간신'으로 청룡영화상, 대종상에서 신인여우상을 거머쥐었다. 스타의 밤 시상식에서는 대한민국 톱스타상을 탔다.
충무로에서는 괴물 신인이지만 정작 밖에서는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한다고 털어놓았다. 이유영은 "영화를 보는 분들도 저를 잘 못 알아본다. 영화관에 가서 내 영화를 보러가면 혹시나 알아볼까 하는 마음이 있는데 쳐다보지도 않더라. 학교에서 댄스 스포츠 수업이 있다. 탱고를 추다 갑자기 어떤 남자분이 이유영 씨냐고 물었다. 학기말 쯤이었다"며 담담하게 말했다. "못 알아볼 거라는 확신을 갖고 (버스나 지하철을) 탄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10학번인 이유영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배우 박소담, 김고은과 동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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