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30 07:42 / 기사수정 2015.11.30 07:46

[엑스포츠뉴스=박진태 기자] LG 트윈스가 정상호(32)를 안는 데 성공했다.
LG는 지난 29일 오전 "FA 정상호와 4년 총액 32억원(옵션 2억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LG는 "정상호 영입을 통해 지난 시즌 취약 포지션으로 지적됐던 포수 자원을 보강하게 돼 내년 전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영입 배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올 시즌 최경철의 부상 공백으로 그라운드에서 경험을 쌓은 유강남(23)은 126경기 타율 2할7푼2리 홈런 8개 타점 37개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러나 젊은 포수이기에 투수리드와 경기운영능력에 있어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한편 지난 2년간 LG의 안방마님으로 활약한 최경철 역시 체력적인 부분에 대한 의문과 함께 타격에서 아쉬운 측면이 있었다. 최경철은 2013년 타율 2할4푼5리, 2014년 타율 2할1푼4리, 2015년 2할8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지난 27일 LG는 2차 드래프트에서 포수 윤여운을 영입함으로써 부족한 포수진에 대한 갈망을 드러냈다. 그는 퓨처스리그에서 윤여운은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3할3푼 홈런 3개 타점 23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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