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03 20:52 / 기사수정 2015.11.03 21:05

[엑스포츠뉴스=인천삼산, 박진태 기자] 안양 KGC 인삼공사의 찰스 로드가 높이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찰스 로드는 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20득점 1어시스트 14리바운드 활약을 펼치며 팀의 85-76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의 승리로 KGC는 경기가 정규시즌 단독 3위로 올라섰다.
KGC의 '주포' 찰스 로드는 경기에서 리바운드를 통해 팀의 골밑을 단단히 지켜냈다. 그가 보여준 '리바운드 쇼'는 1쿼터에서부터 시작됐다. 찰스 로드는 전자랜드의 김지환이 시도한 3점슛이 림 밖으로 나오자 안정적인 공을 잡아내 경기 첫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쿼터가 4분 남은 시점에서 찰스 로드는 공격 리바운드를 따낸 데 이어 점프슛까지 시도하며 전자랜드의 골밑을 휘저었고, 이 플레이는 상대의 기를 누르기에 충분했다. 찰스 로드는 1쿼터에만 리바운드 7개(공격 리바운드 1개)를 잡아내는 괴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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