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16 13:31 / 기사수정 2015.10.16 13:31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올해 하반기와 2016년까지 이어질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CGV에서는 영화 '스누피:더 피너츠 무비' 프레스 쇼케이스에 이어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라인업 로드쇼가 열렸다.
가장 먼저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는 작품은 11월 5일 개봉을 앞둔 '스파이 브릿지'(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다. 영화는 전쟁의 공포가 최고조에 이른 1957년, 적국 스파이의 변호를 맡아 일촉즉발의 비밀협상에 나선 변호사 제임스 도노반의 드라마틱한 실화를 그리고 있다. 세계적인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빼어난 연기력으로 두 번의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석권한 톰 행크스의 네 번째 만남이다.
이어 노아 바움백 감독의 신작 '미스트리스 아메리카'가 12월 5일 개봉 예정이다. 그레다 거윅, 롤라 커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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