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02 16:22 / 기사수정 2015.07.02 16:2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이시영이 루머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근거 없는 악성 루머를 유포한 악플러에 경종을 울리는 사례가 될까.
이시영 측은 지난 1일 증권가 정보지를 최초 유포한 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2일 "이시영과 당사는 지난 1일 오후 서울 중앙 지방 검찰청에 성명불상의 정보지 유포자를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죄로 고소하는 내용을 담은 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고소를 통해 유포자를 발본색원해 엄중히 처벌해 주실 것을 수사 기관에 부탁 드리는 한편, 이후 유포자와는 어떠한 협의 또는 선처도 없을 것을 다시 한 번 단호히 밝히는 바다. 유포자가 특정되면 형사 처벌은 물론 민사상의 손해배상 청구 역시 고려하고 있는 바 앞으로도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등에는 "이시영이 관련된 성관계 동영상이 있으며 소속사가 배우 협박 차원에서 만든 것"이라는 글이 게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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