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20 19:05 / 기사수정 2015.04.20 19:26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 김한민 감독이 지난 영화 '명량'의 흥행을 언급했다.
20일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점에서 영화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김한민, 정세교 감독을 포함해 배우 오타니 료헤이, 장준녕, 이해영 등이 참석했다.
김한민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영화 '명량'이 작년에 잘됐다. 천만을 넘어갈 때 스코어가 잘 나온다고 즐거워 할 것이 아닌 계시적인 메시지가 숨어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1700만이 넘어갈 때 두려웠다. 멈췄으면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복기를 했다. 어떤 열망이 숨어있다고 생각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갖는 열망이 있을 것 같았고, 과거의 지점에서 회환하고자 하는 꿈틀거림이 있을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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