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07 22:18 / 기사수정 2015.04.07 22:19
▲ 빛나거나 미치거나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오연서가 생사의 고비를 넘겼다.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마지막회에서는 신율(오연서 분)이 생사의 고비를 넘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율은 냉독증을 치료하기 위해 왕소(장혁)의 품에 안겨 계곡물에 들어갔다.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나온 신율은 쉽게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왕소는 신율이 의식을 회복하지 않자 불안에 떨었다. 그때 신율이 눈을 떴다. 의원은 신율의 맥을 짚어 보고 "혈의 움직임이 달라졌다. 큰 고비는 넘겼다"라고 말했다.
왕소는 신율이 무사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서야 안도했다. 신율은 왕소의 손을 꼭 붙잡은 채 누워 있었다. 왕소는 신율을 안고 함께 계곡물에 들어갔던 터라 체온을 높이고자 의원이 주는 탕약을 마셨다. 왕소와 신율은 나란히 누워서 그간 나누지 못한 얘기들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오연서, 장혁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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