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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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량현량하 "JYP 건물, 우리 노력도 담긴 듯"

기사입력 2015.04.06 17:16 / 기사수정 2015.04.06 18:03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량현량하가 전 소속사인 JYP엔터테인트가 건물을 세우는 데 힘을 보탠 것 같다고 밝혔다.

량현량하는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진행자 김창렬과 이야기를 나눴다.

량현은 "29살이 됐다. 13살 때 데뷔했다. 지역에서 춤을 추고 있었는데 박진영이 TV에서 저희를 보고 캐스팅했다"고 말했다.

량하는 "JYP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될 때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량현은 "JYP 건물을 보면 저희가 활동한 돈으로 세웠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4시 방송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김창렬 량현량하 ⓒ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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