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12 07:00 / 기사수정 2015.02.12 01:16
▲ 고맙다 아들아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처절한 우리네 입시이야기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KBS 2TV 2부작 드라마 '고맙다 아들아' 1부에서는 사촌형제 장재우(안재민 분)와 장시우(이정신)가 집을 떠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의대 합격이 목표인 삼수생 장재우와 명문대 합격이 목표인 재수생 장시우는 가족들의 기대 속에 수능시험을 치렀다. 두 사람의 수능 시험 결과는 극과 극이었다.
장재우는 평소 모의고사에서는 1등급을 받아온 수학에서 3등급을 받으며 입시에 실패했다. 아들을 의사로 만들려고 하는 장형산(이대연)과 윤지혜(윤유선)는 장재우의 입시 실패로 다퉜다. 윤지혜는 수능 직접 천 만 원 하는 과외를 장형산의 반대 때문에 못 시킨 게 한이 맺혀 있었다.
장재우는 모든 대학에 떨어지자 집을 뛰쳐나가 자살을 생각하기까지 했다. 간신히 마음을 잡은 장재우는 윤지혜에게 문자를 남겨놓고 버스를 타고 잠시 서울을 떠나기로 했다. 윤지혜는 그런 장재우에게 사수를 바라는 어투로 문자를 보냈다. 장재우는 끝나지 않은 어머니의 기대에 경악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