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20 15:13 / 기사수정 2015.01.20 15:14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SBS '스타킹'에 '몸매 종결자'로 등장한 유승옥도 사실은 '통편집'의 아픔을 겪었던 과거가 있었다.
엑스포츠뉴스가 만난 그녀는 시종일관 밝고 경쾌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조금은 겁이 난다"고 고백했다.
사실 SBS '스타킹' 출연은 처음이 아니었다. '가위손 아담 삭스'편에 피팅모델로 출연해 전날 밤 동대문 시장까지 함께 다니며 의상을 고를 정도로 고심했지만 그만 통편집되고 만 것.
"밥도 안먹고 모니터하려고 기다렸다"며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한 컷도 나오지 않아서…"라고 시무룩한 표정으로 당시의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몸매종결자로 '스타킹'쪽에서 연락왔을때 기뻐서 홍콩에서 바로 날아왔다"며 이내 밝은 얼굴로 설렘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에는 그때의 아쉬움을 만회하고자 회심의 '위 아래'댄스도 준비했다.

"'위 아래'는 처음 제대로 배워서 춰 본 춤"이라며 "잘 못췄지만 그래도 재밌는 도전이었다. 기회가 닿는 다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그녀의 '핫한' 외양과는 달리 클럽 출입을 즐기는 편은 아니다. 그보다는 화제가 된 남다른 몸매 관리에 조금 더 신경을 쓰고 운동 경기를 관람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편. 최근에는 배구장에서의 즐거웠던 추억에 잠시 잠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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