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22:52
연예

'원스', 8일 '꿈꾸라' 출연…Falling Slowly 라이브 선사한다

기사입력 2015.01.05 17:23 / 기사수정 2015.01.05 17:2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영화 ‘원스’의 두 주인공, 글렌 한사드와 마르게타 이글로바가 출연해 ‘Falling slowly’(폴링 슬로울리)를 들려준다.

2009년 이후 처음 한국을 찾은 이들은 프로젝트 그룹 스웰시즌으로 활동하며 영화 뿐만 아니라, 음악까지 한국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스웰시즌은 10일과 11일 콘서트를 앞두고 먼저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를 통해 한국 팬들을 만난다.

8일 오후 10시, MBC 가든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이날 방송에서 스웰시즌은 아카데미 주제가상에 빛나는 Falling Slowly 외에도 한국 팬들에게 익숙한 멋진 라이브를 들려줄 계획이다. 제작진은 “이날 방송이 이들의 첫 라디오 출연인 만큼 영화의 감동을 간직하고 있는 한국 팬들에겐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밤 10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 미니로도 청취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