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6 19:41
연예

모델 유승옥, '도도하라' '영웅들' 등 케스팅으로 연기자 데뷔

기사입력 2014.11.14 16:13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2013 미스코리아로 데뷔해 도요타, 코오롱스포츠 등의 모델활동과 다수의 뮤직비디오 출연 경력이 있는 모델 유승옥이 아이돌 청춘드라마에 잇따라 케스팅됐다. 최근 모델출신 연기자들의 약진 속에서 블루칩으로 떠오를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유승옥은 최근 걸스데이 유라와함께 SBS 드라마 '도도하라'에 출연하고, FT아일랜드 최종훈과 함께 JTBC 드라마 '영웅들'의 조연으로  케스팅되어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또 MBC 시트콤 '세친구' '남자셋 여자셋'을 연출하였던 김성덕 감독으로부터가능성을 인정받으며, 2015년 방송 예정인 공중파 시트콤에 캐스팅 되는 등 2015년 신인 연기자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유승옥은 오는 15일에 방영되는 SBS 스타킹 '아담삭스' 편에도 출연하는 등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