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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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새로 온 알베르토, 모델+아이언맨 닮은 외모로 '시선 집중'

기사입력 2014.09.22 23:16 / 기사수정 2014.09.22 23:16

대중문화부 기자
'비정상회담' 새로운 알베르토가 등장했다. ⓒ JTBC 방송화면
'비정상회담' 새로운 알베르토가 등장했다. ⓒ JTBC 방송화면


▲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남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알 차장을 대신해 새로운 알베르토가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12회에서는 잠시 자리를 비운 알베르토를 대신해 새로운 알베르토가 등장했다.

이날 알베르토 이탈리아 식으로 인사를 하며 요란한 등장을 알렸다. 성시경은 알베르토를 보고 "되게 키가 큰 아이언 맨 같기도 하다"고 전했다. 알베르토는 키가 187~188cm로 모델로도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알베르토는 "알 차장이 선배다. 이탈리아 같은 대학교에 같은 학과 졸업했다. 중국어도 한다"며 "또 알 차장이 다녔던 주류 회사에 재직 중"이라며 알베르토와의 인연을 고백했다.

이어 알베르토는 "알 차장에게 문자가 왔다. 이탈리아어가 아니라 한국어로 왔다"며 "'너 여기 나오냐?'고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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