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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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나-한송이 '우리가 더 기뻐~'[포토]

기사입력 2014.07.26 15:30



[엑스포츠뉴스=안산,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 Together We Can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준결승 여자부 흥국생명핑크스파이더스와 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가 세트스코어 3-2(24-26, 22-25, 25-21, 27-25, 15-10)로 승리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날 GS칼텍스 배유나와 한송이가 팀이 결승에 진출하자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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