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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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현수, '엄마의 탄생'에서 육아 고충 털어놔

기사입력 2014.05.04 14:51 / 기사수정 2014.05.04 14:51

추현성 기자
'엄마의 탄생'에서 여현수가 부모가 되는 고충을 털어놨다. ⓒ KBS 방송화면
'엄마의 탄생'에서 여현수가 부모가 되는 고충을 털어놨다. ⓒ KBS 방송화면


▲ 여현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KBS 1TV '엄마의 탄생' 여현수, 정하윤 부부가 육아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4일 첫 방송된 KBS1 '엄마의 탄생'에서는 강원래-김송 부부, 임호-윤정희 부부, 여현수-정혜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현수는 육아에 대해 "내가 생각했던 육아는 아기가 '나 기분 좋아요'하고 웃고, 또 자고, 눈뜨면 재롱 피우고 그렇게 생각했었다"라며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현수는 육아에 가장 힘든 점에 대해 "수면"이라고 답하며 "잠자야 되는 시간에 잠을 못잔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엄마의 탄생'은 아이의 탄생의 기다리는 부부들의 임신과 태교, 출산 그리고 육아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추현성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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