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은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오 마이 베이비'에서 소탈한 일상을 보여준 배우 고은아의 근황이 전해졌다.
고은아는 8일 자신의 트위터(@koeuna88)에 "샤기컷으로…머리 싹뚝. 다시 얼른 예쁘게 길러야지. 괜찮나요? 예뻐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이 사진 속에서 고은아는 앞머리에 포인트를 주며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고은아는 17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부스스한 헤어스타일과 화장기 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이날 고은아는 "태생이 여배우"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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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고은아 ⓒ 고은아 트위터]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