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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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팬' 오승환, '올림픽보다 소속팀이 더 중요해'

기사입력 2014.02.07 09:48 / 기사수정 2014.02.07 09:48

신원철 기자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오승환이 김연아의 팬임을 밝혔다.

일본 스포츠전문매체 '스포니치'는 7일 한신 스프링캠프에 참여한 오승환의 소식을 전했다. 오승환은 소치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일본과 한국 취재진에 피겨스케이팅 대표팀 김연아의 팬이라고 이야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승환은 "김연아가 고등학생일 때 삼성 경기에서 시구를 해줬다"며 "팬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올림픽 경기보다는 소속팀의 개막전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그는 "올림픽을 볼 수도 있겠지만 그게 우선은 아니다. 훈련 후 여유가 있을 때 보겠다"고 전했다.

오승환은 이날 입단 이후 처음으로 불펜에서 투구한다. 직구와 슬라이더 외에도 시험 중인 새 구종, 커브와 투심도 던질 계획이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오승환 ⓒ 엑스포츠뉴스 DB]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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