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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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반려견과 동반 화보 '팡이, 주인과 똑 닮아'

기사입력 2013.11.29 16:55 / 기사수정 2013.11.29 16:55

한인구 기자


▲ 구하라 반려견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트렌디 펫 라이프스타일'에 출연하는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반려견과 화보를 찍었다.

구하라는 최근 '펫토리얼리스트' 첫 방송을 앞두고 팡이(비숑프리제)와 동반 화보를 촬영했다. 팡이는 도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주인인 구하라와 닮아 관심을 끌었다.

연출을 맡은 정존선 PD는 "촬영 때마다 반려견의 재롱에 출연진과 제작진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을 정도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며 "펫과 함께 생활하는 시청자라면 꼭 경험하고 싶을 펫 라이프스타일이 공개되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펫토리얼리스트'는 반려동물로부터 지친 삶을 위로받으며 함께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펫족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다음 달 7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구하라 반려견 ⓒ CJ E&M]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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