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11.04 01:30 / 기사수정 2013.11.04 01:30

▲ 윤후 눈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MBC '일밤-아빠 어디가' 윤후 눈물이 시청자들에게 귀여운 웃음을 안겼다.
윤후는 3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삼촌 성동일과 잠을 자야 한다는 소식에 당황하더니 끝내 눈물을 보였다.
이날 윤후는 아빠 윤민수의 몸이 안 좋아 뒤늦게 여행지에 합류했다. 미션은 다른 삼촌과 하룻밤을 보내야 하는 것. 미션을 들은 윤후는 특히 "김성주 삼촌이랑 잤으면 좋겠다"며 "성동일 삼촌만 아니면 된다"는 속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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