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8.28 17:52 / 기사수정 2013.08.28 17:52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배우 설경구와 문소리로 다시 한번 '명품 호흡'을 선보였다.
설경구와 문소리, 다니엘 헤니, 한예리, 라미란 등 영화 '스파이'의 주연들은 이승준 감독과 함께 28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박하사탕'(2000)과 '오아시스'(2002)에 이어 10여년 만에 세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된 두 사람은 "다시 함께 연기한 소감이 어땠냐"는 질문에 입모아 "편안했다"고 답했다.
설경구는 "맞춰 보자. 리허설 해보자. 그런게 전혀 없었다"며 "서로 믿었고, 편안했다"고 언급했고, 문소리 역시 "설경구 선배와 나는 미리 합을 짜거나 합의를 하지 않았다. (촬영을 시작하면) 내 마음이 가는대로 뒷통수를 때리거나, 복부를 가격하는 등 마음껏 할 수 있는 편안함과 믿음을 줬다"고 답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