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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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딸바보 등극 "그림·노래 모든 것이 귀엽다"

기사입력 2013.08.14 08:17

정희서 기자


▲ 신동엽 딸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딸에 대해 언급했다.

신동엽은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딸바보 면모를 여과없이 드러냈다.

신동엽은 "아들은 4살이고 딸은 7살"이라며 "딸은 7살이다. 우리 딸은 말하는 것부터 그림 그리고 노래하는 것까지 모든 것이 귀엽다"라고 애정을 밝혔다.

또한 아들에 대해서는 "아들은 만화에 나오는 짱구랑 똑같이 생겼다. 약간 하는 짓도 비슷하다"라고 전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신동엽 딸 ⓒ 엑스포츠뉴스 DB]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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