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7.08 17:00 / 기사수정 2013.07.08 18:53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2PM 멤버 닉쿤이 배드민턴의 왕자로 등극했다.
오는 9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14회에서는 이만기, 존박, 이종수, 필독이 예체능팀에 합류한 가운데 배드민턴 첫 번째 경기팀이 위풍당당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쿤 사부' 닉쿤과 함께 그의 애제자인 우영과 찬성이 예체능팀의 배드민턴 기초 훈련에 나섰다.
그는 예체능팀에게 배드민턴 라켓 잡는 법부터 셔틀콕 넘기는 요령까지 직접 설명, "(라켓을 잡을 때는) 여자친구 손을 잡듯 너무 세게 잡지 않는다"는 등 배드민턴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춘 닉쿤표 과외로 '쿤 사부'다운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그 가운데 닉쿤은 전직 배드민턴 선수다운 환상의 폼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닉쿤은 상대 서브를 전광석화처럼 내리치는가 하면 강력한 점핑 스매시를 구사하는 등 예체능팀의 한 수 위 기량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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