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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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코치 '대형아 1군 복귀하자 마자 안타 축하해'[포토]

기사입력 2013.04.11 18:56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잠실, 김성진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1회 말 1사 타석에 들어선 이대형(왼쪽)이 안타를 치고 난 후 김인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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