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6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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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 준수 3초 만에 잠들며 '코골이'

기사입력 2013.03.18 02:22

온라인뉴스팀 기자


▲준수 3초 ⓒ M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이종혁의 아들 준수가 눕자마자 3초 만에 잠들었다.

1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준수는 잠들기 전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 치카치카 안하면 안 되느냐?"고 물었다.

이에 엄마는 준수에게 이를 꼭 닦으라고 당부했고, 이종혁이 준수를 화장실로 데려가 양치를 시켰다.

양치를 끝낸 준수는 잠에 취해 칭얼거리며 잠자리에 누운 지 3초 만에 잠이 들어 코를 골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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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방정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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